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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핍시다 라이터는 생존!

2000년 초반 저예산 호러영화인지 알았네

여중대장 죽여줘

제일 무서운건 사람이다.

루크에반스 넘 좋아 ~~!!

2:11

2:11 ♥︎

수원 중국인 우웨이춘(오원춘) 장기밀매 사건도 토막살인사건으로 언론 통제 입틀막 이슈화 시키지 않은거 같음

엄마는 포기를 모르는구나

납치순간 흘러나오는 뮤직 쥑이네.

옛부터 영국에서 범죄자들 가두는 곳이 호주여.. 여기는 가능하면 배낭여행 안가는것이 좋다...

댓글보니 한녀들 피해망상이 호주보다 더 가장 소름끼침ㅠㅠㅠ

여름 보다 겨울이 더 무서운듯

반전은 반전인데 별로 재밌지도 않고 찝찝한 반전이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파수신을 알수있는 저 방법으로 예전 간첩들이 대남전파 수신하는것을 알수 있었구만

2분 ㅆㅂ개놀랬노

이거 나는 전설이다 처럼 엔딩 2개로 알고 있는데 딸납치랑 죽이는 버전

아니 좋지도 않은 목소리로 왜케 설명을 해대는지 그냥 영상만 요약하고 자막달아도 충분합니다 시끄러워서 들어오자마자 짜증얻고 나갑니다

ㅋㅋㅋ 진짜 개 병신이 따로없는 실화 영화네

강간왕국 밀양 폼 미쳤다

당하는 녀석들도 싸이코패스 살인마네~ 실력이 솜씨가 개판일 뿐 ㅡㅡ

겁이 없으면 일찍 죽는다...

내가 진짜 후회하는건 cctv 없던 시절에 죽어 마땅한 놈 안죽이고 참고 살았던 것 아직 그 년놈들 자식들은 살아 있는데 시간이 별로 없다

저런 험지 좀 가지마라 저런거 안보고 살아도 아~~무 지장없다

존나이해안가 확실히 죽이거 탈출해야지

한국은 연간 5만명이 실종된다

추은데 사서 고생 뜨듯한 전기 이불안에서 utube 봄

5:32

ㅋㅋ 멍청한남의.극치를 보여주네...암튼 무식하고 멍청한게 용감하기까지하몈 저꼴을 당하지 ㅋㅋㅋ

라디오 = 무전기

그러게 가지말라는데를 가가지고ㅉㅉ

파이어 토네이도가 인상적이였던 영화

호주에 살았었는데 불법체류자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그만큼 시티나 이런데 빼고는 혼자가지 말라고 하는 동네도 있어요 .저녁에도 술먹고 골목 들어가지 말라고 조언 듣고 왜 그러냐하자 뻑치기 당하니까 그렇다 하드라고요. .

하지 말라는 거 해서 생 개고생하고 ...휴

다시봐도진짜 ㅎㅎ

약 때문에 하지 말란 짓도 기꺼이 하게 되고, 약을 했던 횟수만큼 능지는 떨어져서 위험에 대처하는 자세도 얼척없고... 살아있는건 살고자 하는 본능과 타고난 체력뿐이네~ 실화라니 안타깝지만, 결국 다시 마약을 하겠지... 결국 약은 죽어야 끊는다던데;;;; 마약근절 캠페인으로 상영하면 될듯.

3:52 너무 잔인한거 아니에요?

총으로 후드려 팰때 머리를 으깨버려야지 왜 등좀 치다가 튀냐

이채널은 결말까지 나와서 넘 좋음

결말이 진짜

재밌다~~

현호야 일어나자마자 갑자기 생각나서 와봤어 어느새 너가 떠난지 5년이 지났네 너 없는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이 혼란한 세상에 너가 없다는게 어쩌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긴 해 고마웠어 현호야 생각나면 또 올게...

원작에 약 안먹는거 잇엇던거 같은데 영화는 아닌가보네

외화인데 영어 아닌 다른 언어가 나오니 안 보게 된다

혹한기할때 진짜 죽고싶었는데 어떻게 버텼냐ㄷㄷㄷ

불사조 총을 목에맞았는데 얼굴에 맞았는데 살아나?

참 끈질기다.

이게 사람 사는 호주인가 경찰은 Gps 모르고 사네

고양이는 왜 죽였냐고~~~~🙀🙀😾🙀